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스트 크러셔 (문단 편집) === 주인공 일행 === * [[시로가네 렛카]] * 콘고우지 하야토 - 성우 : [[이구치 유이치]] 볼간에 의해 육성된 2기 가이스트 크러셔. 2050년 1월 24일생. 금동조인권을 연마한 실력파 중 한 명으로 신도 쿠라마와 같이 GCG에서 가이스트 크러셔 훈련을 받아 임무를 진행하고 있다. 갑툭튀한 렛카를 대신해 초반에는 서포트 빛 속성에 관한 내용을 조언하며. 라이벌 기믹을 형성한 하야토와 렛카 사이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분석적으로 주변이나 상황을 판별하며 전투에 임하는 전략가적 소질도 보이는 듯. 권법의 영향인지 가이메탈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뭔가 대단한 것을 표현할 때 입버릇처럼 '골든'을 붙인다.(골든같은 승리다 등등...) 주 가이메탈은 윈드 가루다(풍속성/사이드), 온 몸이 황금색으로 빛나는 조류형 가이메탈이며, 이후 초대 가이스트 크러셔 중 하나이자 사범대리였던 류몬의 시련을 통과하고 진화체 가이메탈 스톰 갈디아를 손에 넣는다. 공격 타입은 연계형으로 기술 대다수가 연속기가 많으며 중간에 끊고 때리는 기술이 제법 많다. 공격력은 렛카보다 한 단계 떨어지지만 연계기과 미친 속성대미지로 커버하는 타입. 게다가 사용도 쉽고 빈틈이 없어 5인 중 가장 사기캐에 가까운 성능을 보유. * 신도 쿠라마 볼간에 의해 육성된 2기 가이스트 크러셔 중 한 명. 2051년 2월 2일생. 전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닌자 가문 신도 가 출신. 닌자라는 이름답게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라고 되어 잇지만 게임에서는 그런 거 없으니 신경쓰지 않는 게 좋다. 독자적으로 익스트림 폼의 수련을 하고 있다가 가이스트 대량 발생사건이 터지자 등장. 갑툭튀한 렛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라이벌 구도를 보인다. 이후 렛카의 결의와 각오를 어느 정도 인정한 뒤부터는 라이벌 기믹은 사라지고 완벽하게 츳코미 담당으로 전환. 닌자 출신이라 그런지 청력과 감지능력이 다른 누구보다 뛰어나며 변장에도 능한 것 같지만. 오퍼레이터인 히스이만은 그의 변장을 알아본다고 한다... 주 가이메탈은 가이아 오로치(지속성/소드). 기원은 야마타노 오로치, 이루 초대 가이스트 크러셔 중 한 명인 류센의 시련을 통과해 강화형인 지오 오로쟈크를 손에 넣는다. 나름 테크니컬 타입으로 공격 조합이 조금 어렵다는 걸 빼면 하야토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능력계가 많다. * 시렌 쿼츠하트 - 성우 : [[후루카와 마코토]] GCG 아이스갈드 지부 출신의 가이스트 크러셔. 2050년 12월 10일생. 1년 전 가이스트 습격으로 인해 GCG 아이스갈드 지부가 괴멸당하고 홀로 살아남아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 왔다. 동료가 전멸당한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판단한 그는 이후 마음을 닫고 혼자서 싸울 것을 결의. 이 문제를 몰랐던 렛카 일행은 한 때 아이스갈드 지역의 가이스트가 등장한 원인을 시렌으로 지목. 그가 이레이저의 일원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품게 했다. 하지만 렛카의 설득으로 마음을 열고 동료가 되어 최후까지 함께 싸운다.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악기인 피콜로를 들고 다니며. 대사마다 음악 용어를 쓰는 말버릇이 있다. 주 가이메탈은 블리자드 유니콘(빙속성/바주카), 이후 초대 가이스트 크러셔이자 천재 천문학자 다나이트에게 강화형 가이메탈 '미라쥬 유니코니아'를 얻는다. 웨폰 폼은 바주카 형태가 아니라 활 형태로. 바주카 계열이 그렇듯 뭔가 써먹기 굉장히 애매한 성능을 자랑한다. 원거리에서의 공격력은 기대하지 말고 근접 풀히트를 노려야 겨우 공격 가능한 정도. 메일 폼 스킬은 마지막 공격이 위력이 높은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넉백도 심하기 때문에 연계가 까다롭다. 특이하게 격투 스타일은 복싱 타입. * 고쿠요우 이즈나 -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 아이스갈드 편에서 첫 등장. 이후 데저랜드 쪽에서 이레이저의 수하로 등장하는 수수깨끼의 가이스트 크러셔. 과거 제우스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유일한 생존자였던 그를 볼간이 거둬들여 가이스트 크러셔로 육성했다. 하지만 제우스 사건으로 인해 유일한 혈육인 누나를 잃었고 이로 얻은 가이스트를 향한 끝없는 증오가 원인이 되어. 가이스트를 모조리 파괴하기 위한 큰 힘을 얻기 위해 GCG를 이탈한 것. 볼간은 증오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서 말렸지만. 이미 비뚤어진 증오는 마을을 구하지 못한 볼간에게도 향해. 결과적으로 GCG도 증오하게 만드는 계기를 낳았다. 이후 이레이저 간부 중 하나인 아루미와 동행하며 렛카 일행을 방해하나. 처음부터 이레이저를 이용할 생각이었던 그는 아루미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일시적으로 GCG에 협력. 이후 볼간의 설득으로 임시라고 쓰고 동료화가 되는 길을 걷는다. 냉철하고 호전적인 성격이며, 가이스트에 대한 증오로 가득한 성격이지만 히스이의 치료 철권제재의 첫 제물이 될 때마다 '''"오, 오지마!"'''등의 츤데레성 개그도 보여준다(...) 주 가이메탈은 라이트닝 드라군(뇌속성/스피어), 해머 타입의 기절치를 가지고 있어 약점 속성을 노리기 좋은 가이메탈이다. 이후 초대 가이스트 크러셔였던 볼간의 가이메탈. 플라즈마 드라게이저를 입수하여 강화. 단 플라즈마 드라게이저의 웨폰 폼은 연타형 공격 뿐이므로 기절치를 낮추기 매우 까다로워진다. 분노에 의한 공격을 한다는 설정 탓인지 공격의 딜레이가 매우 크고 쓰기도 까다로운 상급자용 캐릭터. 위력은 좋지만 연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른 주인공들도 그렇지만 이 녀석만큼은 포즈나 대사가 하나하나 다 중2병스럽다는 것도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